본격적인 글을 써 내려가기 전에 먼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말씀을 드렸는데, 편의점 먹을 거리에 대해서 계속 글을 쓰기는 할 건데요 이전처럼 매일 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매일 편의점 음식을 아침마다 먹는 것이 이렇게 힘든지, 우선 살이 찌는 것도 있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덩다라 힘든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체질적으로 먹을 것을 잘 소화하는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부러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편의점 먹을 꺼리를 올릴 테니 관심 부탁 드립니다. 팔도 도시락 점보 도시락을 아이들과 같이 먹은 영상을 만들고 그리고 간단히 글도 쓰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이전의 팔도 도시락 한참을 사 먹었던 기억이 있던 도시락의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정확히 어떤 맛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
이틀 전 냉메밀면과 행사품 얼음을 구매하고 옆에 나란히 놓여있던 이 막국수를 보고 구매를 해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막국수 사발면 (춘천식 계절별미)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춘천식 계절별미 막국수 비빔면 이 제품이 비빔면이라는 것에 주목하시고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막국수의 용기에 기록된 조리법을 보면 전자레인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 후 물을 따라내고 비벼 먹는다가 가장 큰 줄기로 내용이 되어있는데 여기서 저의 대충대충 실수가 또 발동하였는데, 그 내용이 바로 얼음이었습니다. 이 막국수 상품도 증정품으로 얼음을 주는데 주는 이유가 당연히 있음에도 조리법을 대충 본 제가 얼음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을 것이다라며 조리법을 업그레이드했네 하면서 영상을 찍은..
마크니 시리즈 음식을 실패한 경우가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버거입니다. 치킨에 마크니 소스를 활용하여 토마토와 매콤한 할라피뇨 그렇게 넣어 만든 버거입니다. 치킨 마크니 버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치킨 마크니 버거 출근하면서 GS25 편의점에서 간식을 고르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닌데, 이날은 이 버거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잘 먹고 괜찮은 상품이라고 생각했던 마크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접한것은 마크니 삼각김밥으로 마크니 소스를 활용하여 비밤밥을 만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이때까지만 해도 마크니 소스가 어떤 것인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마크니라는 커리가 있나 싶었죠, 그도 그럴 것이 그다음 접하게 된 것이 치킨 마크니 커리 도시락으로 커리라는 말이 머리에 인식이 되어버..
주 마지막 금요일 출근해서 편의점에 들렀더니 오랜만에 새로운 유어스 제품이 들어왔다는 사장님이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선택해서 구매한 제품 '베이글 그릭요거트' 입니다. 그럼 어떤 제품인지 한번 보실까요? 마늘향이 가득한 겉 포장과 구성 겉 포장은 종이 재질로 되어있고요, 잘 갈라놓은 베이글에 요거트를 바른 모양의 사진이 인쇄되어 정말 맛있어 보이고 이쁜 디자인이 된 포장지입니다. 제가 지금 블로깅 하는 글의 주제가 직장인이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 제품에 대한 리뷰와 개인 생활이야기 회사이야기를 함께하는 것으로 했는데 그 음식을 선택하는 기준을 유어스로 정했지만 생각보다 편의점으로 들어오는 유어스 제품 수가 얼마되지 않아서 유어스 제품이 끝난 상황이었는데, 정마 오랜만에..
최근 유어스 제품을 위주로 구매를 하여 리뷰하였는데요 생각보다 GS25 편의점에서 파는 유어스 제품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사무실 1층 GS25 편의점에만 유독 없을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어찌 되었던 이 날은 뭐라도 해야 한다 생각하고 매대를 한참을 보고 결정한 것이 편스토랑 상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른 제품 설홍면(雪紅麵)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다. 편스토랑 상품 편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저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GS25 편의점에 하나둘 제품이 보이더라고요, 요즘처럼 영상을 찍고 글을 남기기 전에 먹어본 것은 어남선생의 명란제육김밥을 먹어봤고요 그리고 나머지는 제가 생각하는 편의점 음식치고는 그리고 방송과 콜라보를 해서 이벤트성으로 나온 음식치고는 비싼 축에 껴 있어서 ..
휴가는 이럴 때 사용해야 7월 3일 월요일 아침 버스에서 사건과 어제 오랜만에 더운 날 걸어 다니는 것을 하다가 일사병 증상으로 일요일 두통 속에 어떻게 시간을 보낸 지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로 시간을 보낸 것이 겹쳐서 오늘 오전은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사무실 들어가면 휴가를 내야 할지 말지를 고민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 뒤 늦게 사무실 앞 정류소에서 내렸는데, 그냥 휴가 내는 것으로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간신은 먹을까 생각을하고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맛난 것을 아니 조금은 희한한 것을 선택해서 먹을까 하다가 100전 불패의 신화를 가지고 있는 다 아는 맛 김치사발면을 구매했습니다. 맛은 다들 아시죠? 그런데, 요즘 김치사발면이 850원에서 1,000원으로 올라가고 나서 갑지가 든 생각은..
요즘 출근일기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먹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유어스 먹는 제품을 리뷰하였는데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유어스 제품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작은 규모로 판매하고 소비가 연속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경우 편의점 사장님께서 물건을 들여놓지 않으시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The 미식'이라는 상표를 가지고 나온 '장인라면 얼큰한 맛' 사발면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The 미식 장인라면 얼큰한맛 저는 장인라면을 봉지면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름에 맞게 장인라면은 장인이 만들었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어 다른 라면에 비해서 우선 가격이 비쌉니다. 봉지라면은 2,200원 사발면은 2,8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
드디어 먹어보고 싶었던 오모리 틈새 김치찌개 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유어스에서 내놓은 오모리 시리즈 중에서 마지막에 나온 제품인 것 같은데요 틈새라면과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을 잘 섞어서 만든 사발면인 듯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모리 틈새 김치찌개 라면 시작하겠습니다. 오모리 틈새 김치찌개 라면 구성 오모리 틈새 김치찌개 라면도 다른 오모리 시리즈와 같이 분말스프와 동결건조 시키지 않은 본연의 볶음 김치스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뭐 매번 이렇게 여러 종류의 사발면을 먹으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겉의 포장은 조리된 음식의 모습을 그럴듯하게 과장해서 하는 것은 뭐 그래도 광고를 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 생각이 들지만 포장 안이나 어떤 한쪽에 정말 팩트로 잘 조리된 사발면의 모습을 남겨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