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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항아리의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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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큰사발 (1)
신라면 더 래드 (Feat. 이제 매운 것은 그만)

오늘 이상하게 아침에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원인은 지금 생각하니 하나가 있는데, 바로 회사에 생긴 카페테리아에 간식 자판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데, 거기에 라면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원이이 되었습니다. 신라면 더레드 큰 컵 이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매운 것을 못 먹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정말 저는 매운 것을 잘 먹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교동 낙지도 그렇고 웬만한 매운 것은 다 잘 먹었는데, 그날 지금도 생각나는 그날 이후 매운 것이 저에게는 맞지 않는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날을 기록 한 글인데 한번 보세요 ㅠㅠ, 매운 음식이 얼마나 무서운 음식인지 확실히 알았었습니다. 동네 중국집에서 이과주 한잔 무작정 쉬고 싶..

카테고리 없음 2024. 1. 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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